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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법2

by 높푸 2015.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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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 접근 연습 방법

 

[오] 형태를 취하고 손가락이 한개 들어갈 정도로 엽니다.

 

하품을 하고 목을 열어 "호~" 라고 말하세요.

 

※ 가성이 나오지 않는 사람, 가성이 굳은 사람은 큰 하품을 할 때 목 안쪽이 아픕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유연한 것이므로 통증은 없습니다.

 

가성 연습을 하기 전에 하품을 적당히 하고 준비하면 좋습니다.

 

※ 입으로 크게 숨을 들이 마시고 목의 안쪽의 안쪽에서 공기의 차가움을 느낄 수 있다면

목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너무 많이 하면 목이 말라버려요.

 

※ 처음에는 진성의 작은 목소리로 일정한 높이를 유지

 

- 1~10분 -

 

호흡을 정돈, 목 주위를 스트레칭,

최대까지 하품을 하여 목을 열고

좋은 (숨이 많은) 가성을 낸다.

※ 집중력을 높여 해주세요.

 

- 11~15분 -

 

내기 쉬운 쉬운 가성으로, 입가를 들어  ※ [이]의 형태입니다. 확실히 미소입니다.

입모양을 의식하면서 모음

"아 에 이 우 에 오 아 오" 를

천천히 반복해 목을 길들인다.

[아] 와 [네] 의 경우 가성 목을 연다. ※ 엣지를 적게

[이] 와 [우] 와 [오] 의 경우 목을 조른다. ※ 엣지를 많게

 

- 16~30분 -

 

진성을 섞어 나가라아~와행을 연습한다.

※ 가성의 상태에서 턱에 힘을 넣어 진성을 섞는다.

 

※ 믹스보이스로 연습해 주세요.

 

아에이우에오아오 (5회)

카케키쿠케코카코 (5회)

사세시스세소사소 (5회)

나네니누네노나노 (5회)

하헤히후헤호하호 (5회)

마메미무메모마모 (5회)

야에이우에요야요 (5회)

라레리루레로라로 (5회)

와웨위우웨오와오 (5회)

 

※ 천천히, 확실하게, 슬로우 템포로!

※ 목에 통증을 느끼면 휴식을 취하세요!

 

 

 # 진성 접근 연습 방법

 

연습하기 전에 호흡을 가다듬고, 복식 호흡

목 주위를 스트레칭, 전신을 릴렉스

 

1) 결후를 올리는 연습을 한다. (10분)

[이] 의 형태를 취하고, 힘을 주어 입을 마음껏 옆으로 늘여놓는다.

※ 늘여놓는것에서 목덜미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성에서 [이 이 이]라고 리듬을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 목덜미, 후두부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쉬고 해주세요.

 

2) 쇼타 (청년) 소리로 시간을 정해 말하거나 노래한다. (20분)

이때는 [이] 의 형태 그대로 장문을 말한다.

다음 두 어금니에서 혀를 입 가운데 가볍게 고정합니다. (콧소리가 개선됩니다.)

최대한 숨을 입에서 똑바로 나가게 하는 것을 의식해주세요.

 

3) 혀를 벌려 어금니에 끼고 가볍게 씹으면서

웃는 얼굴로 말합니다. (작은 소리라도 좋습니다.)

 

※ 혀가 작은 경우는 입의 중앙에 고정해주세요.

※ 그것도 할 수 없는 경우 아랫니 뒷면에 고정해주세요.

※ 발음을 할 때는 혀끝만 사용하는 것을 의식해주세요.

혀를 고정함으로써 혀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거합니다.

할 수 있게 되면 목소리를 높이는 것만으로 여자 목소리에 가까워집니다.

나머지는 콧소리도 고쳐집니다. 숨을 쉬는것도 쉬워집니다.

※ 혀를 앞니보다 조금 내어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 

※ 코가 막혀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 여자 목소리 내는 방법 (P님 버전)

 

배출 방법

※ 힘주기 불가, 목소리의 이미지를 한다.

 

소개 

 

속삭임법 : 귓속말에서의 방법

달려서 숨이찰 때 같은 느낌의 숨소리를 만든다.

숨뿐이어서 남자 목소리의 성분이 들어가기 어렵다.

목소리를 싣지 않고 숨만 서서히 소리를 높혀간다.

어느 정도 소리를 주면 서서히 목소리를 실어간다.

헥헥

 

탁한 추출법 : 개구리 우는 소리 같은 목소리의 방법.

주온의 아이의 그것 (?)

[아 아 아 아] 를 유지하면서 소리를 높여간다.

어느 정도의 소리의 높이에서 숨을 조금씩 늘려 조정.

크로찬, 시무라 켄의 목소리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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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류 

 

진성 그대로 소리를 위로 올린다.

목에 걸리는 부분까지 가지고 간다.

코에 걸리는 부분 까지 가지고 간다.

(숨이 가는 길을 코뿐 아니라 입의 전체에 토하는 이미지)

소리를 올린다. (가성으로)

목을 조이거나 숨을 늘리거나 해서 조정.

 

진성에서 소리를 올려서 음성이 끊어지는 부분 (가라가라 하는 부분)

까지 올리고, 가라가라 하는 곳에서 소리를 낸다.

가라가라를 숨의 양을 취해준다.

목에 너무 힘을 주지 않는다.

적당하게 조정.

언니 : 작은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는 느낌으로

 

어머 어머 아무튼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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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통로

 

로리?

높은 소리는 숨을 입천장에 대어주는 느낌.

거기에서 머리 위로 빠지는 소리를 이미지.

머리에 울리는 목소리.

 

엣지를 취할때는 숨을 앞으로 끌어내는 이미지. 입에서 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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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오로지 목표로 하는 사람의 흉내를 낸다.

입가를 올린다. 미소.

부드러운 말씨를 의식.

억양을 조심.

 

남 : 혼또니↗?

여 : 호↗온또니?

 

들뜬것처럼 재잘거린다. (파도타기의 수다스러운 방식)

 

말끝은 올린다. ~은,는,이,가,을,를

단어의 시작과 끝이 오르는 느낌.

 

천천히 말하는 것도 느낌이 나온다.

어머 어머 아무튼 아무튼

헛기침도 높게 내면 여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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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울음 소리 [호] 에서

발성만 [아] 로 바꾸어 간다.

보카로의 'g g r k s' 가 음성 전환에 좋은 것 같다.

결후를 위로 올린다. 그 위치를 유지.

가슴에는 영향을 주지 않게 한다.

혀의 중앙을 위에 붙이는 느낌으로 하여 양끝 어금니에 붙인다. 

(자연스럽게 결후의 위치가 올라간다.)

말로만 속삭이듯 말한다. 혀끝에서 발성하는 느낌?

가성으로 노래를 부른다.

가성의 최고음보다 1~2도 내린 소리를 낸다.

가능한 한 작은 목소리를 낸다.

가성의 낮은 소리를 낸다.

여자 목소리의 유지. 가능한 한 오랫동안 말해본다.

뭔가 글을 읽어본다. 소설 동화 etc

기본 복식호흡으로 발성.

과장 버릇을 달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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