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주에 대하여

세력주란?

세력주란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세력이 장을 주도하는 주(종목)을 말한다. 흔히 작전주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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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세력이란?

세력이란, 개인이 낸 주문이라고는 볼 수 없는 큰 주문수량을 말한다. 주문수량은 물량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엄청난 물량이 나와있다면 그건 세력이 개입되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세력들은 매도세력이 될 수도 있고, 매수 세력이 될 수도 있다. 매도세력에 있다면 당연히 매도세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는 하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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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의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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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락하면 일반 투자자들은 극심한 공포심에 사로잡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손절하거나 조금의 수익률을 남기고 매도하게 된다.

이런 심리를 잘 알고있는 세력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모든 물량을 저가에서 받아먹는다. 즉 저가매수 한다. 그리고 몇 일 동안 개미들의 물량을 받아내고 난 뒤 다시 급등을 시켜버린다.

세력들은 급등을 시킬 때 한번에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고 텀을 주면서 올린다. 이러한 세력들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을 작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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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주란

작전주란 특정 세력이 개입되어 인위적으로 주가가 조작되어지는 주식 종목을 작전주라고 한다. 이때는 수급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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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력은 개미들보다는 더 큰 조직이다. 기관, 외국인(외국기관) 등이 있다. 이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주가를 올리고 내리고 해야하는 힘이 필요하다. 주가를 올리려면 돈이 필요하다. 더 비싸게 사야 주가가 올라가므로 세력들은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100억에서 500억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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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저가매수를 하고 때를 노린다. 그리고 이때다 싶으면 주가를 급등시킨다. 급등시키면 개미들이 달라붙는다. 그 시점에서 서서히 자신들의 물량을 떠넘기는것이다. 그리고 팔아치우면 주가는 급락하게 된다. 그래서 개미들은 고점에 물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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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 세력주인지는 어떻게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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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기본적으로 하락 > 횡보 > 상승

1,2,3 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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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충분히 하락한 종목에서 세력들이 충분한 매집을 통해 장기간 횡보를 거친후

상승의 초입에 들어가는 부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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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층 빌딩을 세운다고 할때

10층 20층부터 올리는가 ? 아님

1층부터 올라가지 이부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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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올리는 부분에 꼽사리를 타서 3층에 탄 후 10층에만 팔아도 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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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대부터 보아왔던 알테오젠 결국 2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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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중인 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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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알테오젠 처럼 10배 먹는건 불가능....

우리가 아는부분만 먹어도 충분한 수익을 노릴수 있지 않음 ?

세력한테 꼽싸리 껴서 무릎에서사서 어깨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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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세력주란? 정배전환지점에서 거래량이 들어오면 세력주로 판별, 하지만 거래량이 언제 들어올지 모름 그리고 언제 올릴지 모름, 내일은 모른다!

하지만 이 패턴을을 좀더 세세히 조정하고 타점을 공략하면 충분한 미래는 보인다.

지금까지 공부한 것 다시 조금씩 풀어가며 정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