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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나으 주식 스토리

19일자 ㅅㅂ.....

by 높푸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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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건드렸나 성질뻣쳐서 정말

 

신은 뒤졌거나, 멸종한 도도새다.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줄리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따라 점심에 나온 오뎅탕은 매우 짰다.

아마 내 눈물 때문이었으리라.

ㅎㅎ 결국 그래서 버티지 못하였다. 1270깨지면 1000까지 빠지는 자리라서...

진짜 완벽한 차트라고 생각 했는데

왜죠 ?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

하지만 우연히 바로 들어간 대원미디어에서 (실은 우연아님 월주일분초 다 보고 들어감)

마블과 계약했다고 기사가 뜨며 슛팅이 나왔다.

하지만 나는 내 똥 운빨은 이젠 당연히 믿기 때문에 당연히 상한가는 무리라는 것을 알고

6%, 1%, 2연 단타로 반절을 복구 하였다.

대원미디어는 지지없이 계속 빠지더라.

대기업들도 요즘 골목상권과 상생하며 7080 순정이 있으려만

이쪽의 주포는 그런 순정 따윈없는 황무지의 메마른 사막과 같은 인간일 것이다.

그리고 장막판으론 인트론바이오로 갈아탔다.

종목분석은 이따 밤에 이어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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