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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294

산타는 못오고 루돌프라도 와줄라나 장중 연말 배당을 위한 기관투자자들의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양대지수 모두 +1% 이상의 상승폭을 보이며 마감. 원달러 환율도하락하며 원화 강세에 외국인 수급도 개선되며 증시에 긍정적 영향. 오랜만에 반도체 소재/장비 및 2차전지 섹터의 강세가 연출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지수 60일선을 일단 지지해주는 모습인데, 이평선이 예쁘게 모여있네요. 이게 현재는 상방으로 무조건 돌아가는 모양이니 단기간의 장은 지지만해준다면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3000억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계약 & 리튬관련주 미래나노텍 금양 강원에너지 2. SK와 244억 규모 배터리 공장 시스템 계약 에스엠코어 3. LG유플러스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IoT개발 계약 체결 센코 4. 720억 규모 제3자배.. 2022. 12. 22.
테마주 단타에 집중해야하는장 중국 코로나 이슈로 테마가 대부분 이쪽으로만 쏠리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계속될 확률이 매우 높은 편이죠 지금 우리증시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바로 금투세와 대주주요건에 대해 확정이 되지 않았다는점입니다. 올해다 다 지나가는 마당에 무어라 확정을 해줘야 포지션을 잡죠~ 이야기는 계속 하고 있지만 발표가 아직입니다 별것없습니다. 테마주단타에 집중하면 연말은 끝날것 같습니다. 1. 인도네시아 2023년 6월부터 보크사이트 원석 수출금지 - 알루미늄 가격 상승전망 & 알루미늄관련주 - 알루코 - 피제이메탈 - 남선알미늄 2. 200억 규모 한국원종 지분 처분 - 체리부로 3. 인포마크 주식 취득 결정 - 초록뱀헬스케어 4. 최대주주변경 - 지엔원에너지 5. 수산화리튬가격 우상향 속 리튬플러스, 수산화리.. 2022. 12. 21.
FOMC 결과는 ... 금리인상지속 미 FOMC 결과에 실망하며 하락 출발한 증시는, 장중 매수 실종 속에 매물압박이 가중되며 낙폭을 확대한 채 양대지수 -1% 내외의 하락으로 마감한 하루입니다. FOMC 50bp 인상과 함께 최종금리 상향 조정에 매파적 기조를 재차 확인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의 동반 약세가 전개됐습니다. 미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도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며 원달러 환율도 재차 상승하며 증시 수급에 부담을 줬습니다. 거래소는 외국인 현선물 매도와 함께 기관 현물 매도가 병행되며 지수 120일선을 이탈한 채 2360pt까지 밀리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IT대형주가 -2% 수준의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를 압박했으며 금융, 건설, 화학, 건설 등 대부분 업종이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카.. 2022. 12. 15.
테마주에 집중할 때 - 해열제 감기약관련주 USBC관련주 한한령해제관련주 K웹툰관련주 AI관련주 저번주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개인적으로 내년 중순까지는 제대로된 상승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테마종목 단타에 집중하는게 좋을 것으로 요즘 계속 말하는데요. 오늘 시장흐름에서는 코로나 완호로 인한 중국키워드가 많았습니다. 중국 위드코로나에 원료의약품, 호흡치료기, 음압병실등등~ 그리고 OTT 또 공개 그리고 한중외교장관회담일정에 OTT 드라마 컨텐츠관련주 이것도 중국키워드 5G관련주 이야기도~ 삼성이 인도시장까지 뚫어버리면서 5G관련주까지 있었네요. 그래도 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으니, 매수는 신중히 투자금을 줄여서 매매하는 것 계속 추천드립니다. 해열제, 감기약 품귀 현상 중국 감기약 관련주 국제약품 / 영진약품 / 삼일제약 /일양약품 / 한미사이언스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던 중국이 최근 갑자기 방.. 2022. 12. 12.
금리인상 늦춘다고해도 금리는 올라간다 거래대금이 10조는 넘어가야 시장이 어느정도 안정적인데 요즘 거래대금이 4~5조 어제 외인이 1000억원 팔았는데 지수가 1%이상 급락 시장 자금이 메말랐다는거죠 시장은 돈이 없으면 힘이 없습니다. 올라도 다시 쭉 빠진다는거 꼭 기억해두세요. ​ 제생각에는 앞으로 당분간은 미국장보다 중국장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더 미칠거로 봅니다 따라서 중국 관련 뉴스는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 제로코로나 완환 시킬거라는 기대감 하나로 중국 관련주 화장품 / 여행 / 엔터등이 미친듯이 올랐죠? 며칠전말했드시, 테마타는 종목만 집중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리인상 늦춘다고해도 금리는 올라간다는말 계속 하고있습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1. 긴축 한파 뚫고 휴맥스모빌리티 1600억 투자 받는다. - 휴맥스 - .. 2022. 12. 7.
Fed가 내년에도 예상보다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수 있다는 소식 다음주 CPI 발표 및 FOMC 결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고용동향 보고서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Fed가 내년에도 예상보다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증시 불확실성을 키웠고 8일 선물 · 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두고 있는 점 역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종목들보다 조정폭을 보이는 종목들이 많았고, 테마성 움직임도 연속성 있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단기 슈팅 이후 지속 순환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환율의 재반등 속에 외국인/기관투자자의 동반 순매도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코스피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익일은 기술적인 반등폭도 기대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네마녀의날을 앞두고 있는 만큼 큰 수급 유입보다는 변동성 높은 증시가 이어질 수 있기에 저.. 2022. 12. 6.
다음주 CPI지수 발표와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시장이 경계성 관망세 다음주 CPI지수 발표와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시장이 경계성 관망세로 돌아서며 시장의 거래대금이 12조로 굉장히 둔화된채 마감한 하루였습니다. 시장에 돈이 안들어온다면, 주식이 오르지 어렵다는건 당연한 사실이져? 특히, 중국에서의 코로나 봉쇄 완화 소식이 적극적으로 들려오며 중국소비주들의 흐름이 나왔으며, 이에따른 달러견제등에 환율이 장중 1290원대 까지 하락했지만, 외인 기관들의 순매도 흐름을 막지는 못하며 하락마감 하였습니다. 금리인상은 계속 아직 진행될 예정이니, 시장이 오르기에는 힘들다는점 계속 명심해 두세요. 그나마 테마주쪽으로만 수급이 쏠리니 이쪽으로 단타매매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시장은 네옴시티 / 우크라니나재건 등에 따른 건설수주 재료, 중국소비재, 고병원성.. 2022. 12. 5.
오늘의 주식 정리 미증시가 빠졌지만 국내증시는 쉽게 빠지지 않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월봉을 만드는 마지막 날 인만큼 잔잔한 흐름이 예상되는데 하락이 나타나지 않는 것만 하더라도 좋은 흐름이구요 달러 환율도 계속 하락 조정 이어가고 있으니 파월 연설 이후에 큰 파장만 없다면 시장은 잘 흘러가기를 기대는 해보지만.. 금리인상 속도를 줄인다고해도 누누히 말했지만, 금리를 안올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결과값은 하락에 있음을 염두해두세요 1. 수주 잔고 8조원 육박 7년치 일감 확보 & 환경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 단행 - 동부건설 - 태영건설 - 태영건설우 2. 리야드, 10대 경제도시로, 사우디 데이터AI청 총괄 한국 배우러 왔죠 - 오픈베이스 3. 엘지마그나와 141억원 규모 전기.. 2022. 11. 30.
고지가 보인다고하지만 금리는 계속 올라갑니다. 시장은 계속 주의 오늘 시장에 금리 메타주들이 움직인거 보니까 시장 상승이 단기적으로 다했다는 생각이 또다시드네요.. 갑자기 언제 급하강을 할지모르지만 어찌됐든 간에 다우존스, 코스닥, 코스피는 고가 시그널이 확실해졌고(여기서 더올라가더라도 큰 기대를 못합니다.) 이번에 베이비스텝하면서 금리인상을 약간 또 진행했죠...? 고지가 보인다고하지만 금리는 계쏙 올라갑니다. 이부분에 속지맙시다. 시장을 보자면 오늘은 블랙프라이데이 매출호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의 반대시위로 전일 세계증시의 하락을 이끌었다면, 하루만에 반대시위가 봉쇄해제 기대감과 부동산 구체정책 기대감으로 선회하며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국내증시 역시 하락출발 이후 환율하락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 유입으로 +1%대 마감하였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발생하는 .. 2022. 11. 29.
단기적으로 상승세도 멈춘구간 단기적으로 상승세도 멈춘구간입니다. 장기는 뭐 하락 계속이네요. 육아로 2달간 쉬었지만, 시장상황은 바뀐게 없어보입니다. 12월 CPI지수발표라는 빅이벤트를 앞두고, 최소한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에 대한 결과가 추게적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오늘과 같은 관망세가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금일같은 낙폭이 지속된다기보다 큰 상승흐름 없이 관망세가 지속된다고 보시면 되겠으며 이번주 천천히 웅크린 증시는 다음주 부터 12월 중순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수급과 거래대금이 강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의 코로나 상황도 변수지만, FOMC 회의록 공개 이후 과반이 넘는 연준위원들이 금리인상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며 ‘속도조절론’이 부상하면서 시장의 관심사는 이미 마지막 FOMC 라는 빅이벤트로 치닫고 있으니, 관.. 2022. 11. 28.
찐반등? 아닐껄.... 더 조심조심 10월의 첫 국내 증시는 영국의 감세 법안 철회와 미 국채 금리의 조정 영향속에서 상승한 미 증시 영향속에 기관과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양 시장 지수 반등을 하면서 마감되었습니다. 장 막판에 금융투자의 코스피 시장 매물이 나오기는 했지만 외국인이 물량을 소화하면서 상승세로 마감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 역시 3.70원 하락한 1426.50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제약바이오 반도체 부품 로봇 5G 신재생에너지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수소차 자율주행 게임 미디어 금융 교육 방산주 등 대부분의 섹터에서 반등을 보여주었으며 전체적으로 약 2100여개 이상 종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카카오와 네이버 일부 신용평가사는 하락세를 보였는데 네이버의 미국의 플랫폼 회사의 2.3조원 투자 소식에 외.. 2022. 10. 4.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불안정한 흐름이 지속 금일 국내 증시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불안정한 흐름이 지속되었고 장 마감 즈음 러시아발 전쟁격화 이슈까지 나오며 시간외 헷징주들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FOMC후까지는 매매 조심하자고 언급드렸었쬬. FOMC가 지나가고 금리인상을 거치며 소비자 물가지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여부를 체크해야하고 또 이후 미국의 정책변화에 따른 돈이 시장에 풀리는걸 기다려야겠죠.... 이는 결국 무리한 금리인상으로 경기는 후퇴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또 인플레이션대로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가 후퇴하며 가계가 붕괴되고 기업이 붕괴되는 사태를 막기위해서는 또 국가가 개입해야합니다. 미국은 지금 그 상태 전까지 극에 치닫도록 금리를 올릴 것이고 그 상황에 직면하게되면 다시 돈을 풀겁니다. 그 전까지는 할 수 있는걸 다 해.. 2022. 9. 21.
FOMC전 계속 되는 눌림 역시 시장이 쉽게 횡보로 돌리지 않는군요 FOMC를 앞두고 불안정한 시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폭으로 나왔기에 미국은 강한 금리인상으로도 인플레이션을 막지 못했다라는게 세상에 드러나버렸고 그렇다면 이번에도 강한 금리인상으로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금리인상에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는다면 경기부터 부양해야합니다. 완전히 스테그플레이션으로 접어들기전에 경기를 적당히 부양해놓고 다시 나중에 풀어둔 돈을 회수하던지 해야할겁니다. 계속 금리인상이어서 긴축까지 이렇게 해버리면 이건 답이 없어지거든요 가계부터 기업까지 붕괴되는 경우도 많아질겁니다. 그건 국가에서 막아야 정권이 유지될 수 있는거고요. 반대로 이번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이 잡힌다그러면 오.. 2022. 9. 19.
FOMC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매수주체들도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며 소극적인 움직임 금일 국내 증시 장 초반 고점을 다시 넘기지 못하며 하락 전환되었고 장중 저가갱신까지 나오며 약하락 마감되었습니다. 미국 증시도 바로 곧장 방향을 돌려세우긴 어려워보이고 어느정도 시간을 갖추거나 혹은 아예 하락 한번 더 만들고 패닉을 유도하거나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그런 시점에 헷징 성향 종목들까지 국내 증시에서 끌어올려지니 시장 불안정 가능성은 더욱 높아보입니다. 시간외에서도 헷징 성향 종목들이 이것저것 들어올려지며 시장 불안정 지속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 헷징 성향 종목들이 주도테마급으로 아직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은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우선주 스팩주도 코로나전엔 지수가 폭락했다하면 관심받는 이슈가 된적도 있었습니다. 증시가 곧장 상방으로 올라가주면 좋겠지만 FOMC에.. 2022. 9. 15.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로 시장이 흔들려버린이상 FOMC에서 어떠한 발언들이 나오는지까지는 지켜봐야 횡보를 그렇게 바랬건만..... 주간일정처럼 하락을 염두했어야하는 장이었네요. 야간 미 증시 깊은 하락 이후 국내 증시 하락이 나왔지만 나름대로 방어가 잘 되었습니다. 지수 견인종목들이 어제 끌어올려진 것에 비해 그닥 심하게 하락이 나왔다 보여지진 않으나 외인 기관 매도세가 신경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시간외에 헷징 성향 종목들이 일부 움직여주며 내일도 시장이 쉽게 안정을 찾기는 어려움을 암시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깊은 하락이 나왔기 때문에 빠른 시장의 반등보다는 하락을 멈추고 시장이 다시 자리잡으며 안정을 찾는 것을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 헷징용 종목이 아니라면 굳이 급하게 현금을 투입하여 주식비중을 늘릴 필요는 없으며 오늘 시장만 봐도 돈이 제대로 돌기보다는 애매하게 수급이 퍼지며 스팩주 부각.. 2022. 9. 14.
CPI만 좀 나오면, 시장 횡보로 돌리며 상승유지가능성 보임. 명절 연휴동안 증시도 좋았고 호재들이 나왔습니다. CPI에 대한 기대감과 유럽중앙은행의 자이언트스텝 그리고 위안화약세의 완화 및 러시아군철수등등~ 특히 오늘 삼성전자가 강하게 상승을 보여주면서 지수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시장흐름이였습니다. 다만 대형주만 쎄게 움직였다는점... CPI는 오늘밤에 발표가 될 예정인데요 8.0%~8.1%의 예상치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FOMC의 금리인상은 자이언트스텝의 확률이 90%이상으로 올라온 상태 이미 이러한 부분들은 반영이 되었으며 인플레 정점이 다시한번 확인이 된다면 오히려 시장은 기대만 남게 되는걸로 보이기는 하는데... 유럽에 대한부분도 자이언트스텝에 따른 유로화강세와 러시아군철수등의 호재가 생긴상태이므로 현재로서는 다시 반락하는 분위기반전의 보도가 나오지 않는.. 2022. 9. 13.
환율 상승 외국인 자금이탈 크다 연일 이어지는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외국인들의 자금이탈이 지속되는 모습이고,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전까지 관망심리가 반영되며 기관투자자 역시 일부 매도세를 보이면서 양 시장 -1%대의 낙폭을 기록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대량 순매수세 유입으로 추가 낙폭은 제한되며 마감하였습니다. 명절 및 CPI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대량 순매수 유입은 발표이후 차주 시장이 반등흐름을 보일거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금일의 경우 개별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대형주의 하락과 테마성 수급이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지수하락에도 특징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종목이 바로 푸른저축은행과 제주은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한달전부터 추적관리하라고 매주 언급했던 종목이었죠? 지금으로서는 .. 2022. 9. 7.
복합적인 이슈로 계속 눌리는데.... 1. 전일 미국장 전강후약 / CPI발표전 경계조정 연장 흐름 / 연휴전 소수 섹터로 압축 투자 --> 에너비와 방산은 안죽음 2. 러시아 독일향 가스공급 중단 발표 / 관련 에너지.원자재 주가 상승 /가스. 알미늄 급등 3. 방산대표 핵심주 조정 / 중.소형 방상주가 움직임 4. 오늘 저녁 OPEC+ 정례회의 / 석유 증감산 여부 내일장 연동 예상 5. VR / XR헤드셋 관련주 하반기 기대감 / 중.소형주 강세 6. 환율 - 13년7개월의 최고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환율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왔었는데요 문제가 되었던 유로화는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 나온 반도체의 악재와 러시아가스공급중단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유럽중앙은행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에 따른 변동성이.. 2022. 9. 5.
국내 증시 낙폭이 다시 크게 나왔네... 대응은? 금일 국내 증시 낙폭이 다시 크게 나왔습니다. 반등 하락 반등 하락 이렇게 나오는데 지수 조정과정중에 오르내림이라고밖에는 안보이고 미국 증시가 나스닥 전저점이 뚫리면 위험해보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결국 시장에 중요한건 미국 정부와 연준의 정책변화입니다. 9월 FOMC에서 금리 빡 올릴거라 보는데 정책 변화를 만들어낼거라면 그게 아마 마지막 강한 금리인상이 될겁니다. 금리 이후에 천천히 올리면서 유동성 다른 방향으로 풀면 시장에 굳혀있던 유동성들도 경직이 해소되고 시장이 팽창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https://blog.naver.com/bigeyes202/222861482057"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https://blog... 2022. 9. 1.
다행으로 미국과 다르게 움직임.... 미 증시의 3거래일 연속 하락 영향에 약세로 출발한 증시는, 장중 저가매수 유입 속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양대지수 모두 전약후강의 모습으로 마감한 하루입니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와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약세 방어 움직임에 따른 원달러 환율의 강한 하락전환이 증시분위기를 호전시킨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IT대형주의 상승세가 지수를 견인한 가운데 차, 화학, 항공, 제약 등이 동반 강세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9월 3일부터 국내 입국을 위한 코로나 PCR 검사 의무 폐지 소식에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이 부각되며 여행, 항공주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유가 급락과 강달러 지속 영향으로 정유주가 -3% 넘게 하락한 점이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반도체 소재/장비주의 탄력적인..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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