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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아서

[아서자경단] 간단히 보는 현재 게임상 난이도의 문제점 ?

by 높푸 201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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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소셜서비스와, 강적난이도의 증가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생각중




예전, 밀아 초창기에서 1년정도 ? 까지는 기존유저, 신규유저의 활동이 많았기에...


 각요와 일반 요정들로 들끓던 때가 좋았었어요.


그때는 시도때도 없이 울려되는 알람, 진동만 느껴지면 들어가서 요정에 숟숟 치고


다시끄고  


그럴일을 몇초? 몇분내로 계속 했었으니까요. 


졸라 짜증나기도 했지만 재미도 있었어요 !ㅋㅋㅋㅋ하트3





현재는 기존 탈밀러 수의 증가와 현재 신규유저가 들어오는 일이 거의 없기때문에...



소셜서비스는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


초반에 빠른 마무리를 해버리는 기존 유저들 + 신규유저는 아예 친구구하기도 힘들어


보상을 얻을수도 없다는점...ㅠㅠㅠ?안돼




사실 신규 유저의 입장에서의 진입 장벽인 강적 난이도와 소셜 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저렙 유저는 친구창의 최대 인원수가 20이 안될 수 있죠.  그럴 때는  15숟이 기준이 아니라




최대 인원수의 절반을 기준으로 카드를 지급해 준다던가.




저렙 유저에게 알맞는 비경을 따로 두어 상시 카드를 얻고 잡을 수 있도록 레벨 제한의 비경을 둔다던가




아니면 일밀아 처럼 비경 걷는 코스트를 없앤다던가 말이죠.



새로운 유저의 유입이 막힌 컨텐츠는 기존 유저들이 떠남에 따라 섭종의 길로 가는건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또한 강적요정의 난이도가 SR ~> SR+ 로 올라버렸지요.............


이에 드롭되는 카드들도 SR+이 되버리면서 SR카드를 모을수 있는방법은


보상루프, 인포 두가지로 한정되 버렸습니다..


SR획득이 어려워지니 나중에는


길콜에서 SR가 사라지고 아마 이제 출시되는 UR가 추가 될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 시일은 좀 걸릴테지요..



또한 슈레플로 진화하면서 그 드롭카드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것도 한몫 하고있고


강적의 난이도는 올라간 반면


보상의 수치는 그대로이네요... 슬픕니다. ㅠㅠㅠㅠ슬퍼2



골드로 홍차를 구매할수 있다는점, 매일매일 어느정도 양의 홍차를 지급하는점을 봐서는


이제는 액토즈 쪽에서도 홍차의 증식을 막을 필요도 없어보이며..


차라리 강적의 난이도를 올려 홍차수급을 막아버린것 같은데..


난이도가 워낙 괴랄한지라....


유저들의 의욕마저 누그러트려 버렸습니다...



대충 피통과 데미지를 보니


현재 나오는 길드요정과 비슷한수준 혹은 그이상의 난이도를 보이고있네요..


길드는 그래도 여러명이서라도 치지.. 이건뭐 혼자잡아야되니....


제생각에는 기존 SR난이도로 낮추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ㅠㅠㅠㅠ 살려주세요




[이글은 밀리언아서 아서자경단 활동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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