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13 레 미제라블 ost 1인 9역 합창하모니 - 닉 피테라 Nick Pitera 2015. 6. 1. 믹스보이스 연습 믹스 보이스를 내는 방법 -믹스 보이스의 발성 순서- 믹스 보이스를 내는 방법은 2단계 순서를 밟습니다. 가성으로 성대를 닫는 연습성대를 닫은 채로 목을 여는 연습 제 1단계, 가성으로 성대를 닫습니다. 가성으로 성대를 닫을 수 있으면 진동하는 꼬들꼬들한 목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목소리가 막힌 느낌이 되어 버려서 진성처럼은 들리지 않습니다. 제 2단계, 성대를 닫은채로 목을 여는 연습을 합시다. 목을 여는 것으로 목을 조르는 것이 해소되어 진성처럼 울리게 됩니다. 헤드 보이스와 믹스 보이스는 모두 가성의 발성이지만, 양자의 차이는 성대의 폐쇄 상태에 있습니다. 헤드 보이스가 클래식에 사용되는 부드러운 가성이라면, 믹스 보이스는 더 폐쇄해서 칼칼한 가성이 됩니다. 그냥 가성은 숨이 새.. 2015. 6. 1. 성대 닫기 연습 성대 닫기 연습 -성대를 닫고 진동하는 소리를 몸에 익힙시다- 좋은 체스트 보이스의 포인트 2번째는 성대를 닫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체스트 보이스뿐 아니라 헤드 보이스, 미들 보이스를 습득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모든 발성의 기본입니다. 이 견본은 처음엔 숨이 새는 목소리, 다음은 성대를 닫은 목소리를 냅니다. 숨이 새는 목소리는 성대를 닫는 것이 미흡해서 숨이 빠져 버린 목소리입니다. 이 목소리는 약하고, 성량이 나오지 않고, 숨이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발성하면 쓱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숨이 새는 목소리는 실전에서 노래에 감정적인 표현을 할 때에 쓰지만, 기초의 발성을 만드는 단계에서는 바로 성대를 닫은 채로 힘찬 목소리를 낼 수 있게 연습합시다. 최종적으로는 성대의 열고.. 2015. 6. 1. 가성의 연습 기초 가성의 연습 -처음에 할 것은 가성의 연습- 보이스 트레이닝의 첫걸음으로 가성부터 연습해 봅시다. 가성은 높은 소리로 뒤집어진 목소리였습니다. 목소리에는 진성과 가성이 있지만, 발성 연습을 해본 적이 없는 분은 진성만 가능하고, 가성은 익숙하지 않은 상태가 많습니다. 여기에서는 우선, 가성을 의도적으로 내도록 하고 진성과 가성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음치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가성의 연습은 음역의 확장뿐만 아니라 노래 부르는 것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목의 근육 속에는 목소리의 높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근육을 "윤상갑상근" 이라고 합니다. 윤상갑상근은 가성을 냄으로써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습니다! -가성을 내는 방법- 당장 가성을 내봅시다... 2015. 6. 1. 극저음구(엣지보이스) + 극고음구 (휘슬보이스) 레미보이스는 진성과 가성 외에 아주 낮은 저음과 아주 높은 고음을 더한 4성구로 설명합니다. 이 4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성구와 가성구입니다. 나머지 2개(극저음구, 극고음구)는 덤으로 파악하셔도 상관없습니다.진성구우리가 대화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성구입니다. 굵고 두툼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어로는 "modal voice register"로 표기합니다. 이 성구에서 나는 목소리를 "체스트 보이스" , "흉성" 또는 그냥 "진성" 이라고 부릅니다. 레미보이스에서는 "체스트 보이스" 또는 "진성" 을 사용합니다.체스트 보이스는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목소리입니다.가성구높은 목소리를 내려고 하면 목소리가 뒤집히는 것 같이 목소리가 바뀌는데, 이는 가성구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고음.. 2015. 6. 1. 연습법2 # 가성 접근 연습 방법 [오] 형태를 취하고 손가락이 한개 들어갈 정도로 엽니다. 하품을 하고 목을 열어 "호~" 라고 말하세요. ※ 가성이 나오지 않는 사람, 가성이 굳은 사람은 큰 하품을 할 때 목 안쪽이 아픕니다.할 수 있는 사람은 유연한 것이므로 통증은 없습니다. 가성 연습을 하기 전에 하품을 적당히 하고 준비하면 좋습니다. ※ 입으로 크게 숨을 들이 마시고 목의 안쪽의 안쪽에서 공기의 차가움을 느낄 수 있다면목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너무 많이 하면 목이 말라버려요. ※ 처음에는 진성의 작은 목소리로 일정한 높이를 유지 - 1~10분 - 호흡을 정돈, 목 주위를 스트레칭,최대까지 하품을 하여 목을 열고좋은 (숨이 많은) 가성을 낸다.※ 집중력을 높여 해주세요. - 11~15분 - 내기 쉬운 쉬.. 2015. 6. 1. 쉽게 정리한 여자 목소리 연습법 # 쉽게 정리한 여자 목소리 연습법입니다. 1) 높은 소리를 가능한 한 길게 계속 낸다. 2) 그 소리를 가능한 작은 목소리로 이어간다. (성량이 작을수록 목소리가 쉬어버리지만, 그것이 쉬어버리지 않도록 연습) 3) 낮은 목소리에서 높은 목소리까지 부드럽게 음정을 변화시킨다. (이른바 믹스보이스, 진성과 가성의 경계를 없애는 것입니다.) 4. 진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갈 때의 빠듯한 목소리를 찾고 그 목소리를 키워간다. (여자 목소리를 내는데 필요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5. 나머지는 이 운동 외에 나는 가성으로 노래를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그 편이 질리지 않고 가성을 내는 근육을 강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w 마지막으로 여자 목소리는 빨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 연습하지 마십시오 염증.. 2015. 6. 1. 여자 목소리의 배출 방법 및 연습! [출처] 여자 목소리의 배출 방법 및 연습!|작성자 Lalia 여자 목소리의 배출 방법 및 연습! 여자 목소리는 남자가 내는 여자 목소리의 특별 훈련이나 연습 방법, 보이스 트레이닝 등을 소개할 수 있었으면 해서 만든 사이트입니다. 성실하게 높은 목소리로 말할 수 있게 지향하는 보이스 트레이닝도 포함한 사적인 고찰 내용입니다. 여자가 평소 일상 생활에서 수다 떨고 있는 목소리를 남자가 낼 수 있을까? 당연한 일이지만, 보이스 체인저(프리 소프트웨어나 외부 기기)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만 낸다는 것. 먼저 가성 여자 같은 소리를 남자가 낼 때 장벽이 되는 것이 " 높은 목소리" 입니다. 남성은 일반적으로는 여성보다 목소리가 낮은 대역인 만큼 높은 음역에서 부르는 것도, 이야기도 할 수 없습니다. 무리하게 높은 소리를 낸다고 하면 뒤집어져 "미키마우스 같.. 2015. 6. 1. 멜라니법 -여기에서 잠시 발췌- 손가락을 목젖의 꼭대기에 대세요. 다음에 반대쪽 손의 손가락을 목의 맨 밑부분에 대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보통 남자의 목소리를 이용하여 커다란 목소리로 말해 보세요. 말하는 것과 동시에,목의 상부와 하부가 거의 비슷하게 진동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손가락을 그대로 두고, 이번에는 팔세토(가성)로 말해 보세요.목의 상부도 하부도 거의 진동하지 않은 것이 느껴지죠? 앞으로 배우는 운동은 목의 상부가 아니라 하부만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이 의사적인 후두 부분 차단 방법은 후두를 절반밖에 쓰지 않는 것으로, 미국인 여자의 목소리와 거의 같은 범위의 하모닉스을 남긴 채 낮은 하모닉스을 일으키지 않도록 합니다. 당신의 가장 높은 가성을 내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당신의 목소리가 미.. 2015. 6. 1. 양성류 기본 0. 일단 주요 사양 정리 1. 양성류 단련을 1년정도 했고, 반년정도 공백이 있습니다.2. 정신 분열증과 우울증의 콤보를 가진 니트3. 마법사까지 앞으로 4년의 26세. 한번 살을 뺐지만 다시 배가 나오고 있다. 1. 양성류 운운 1.1 원래 [양성류] 란? 제가 이해하고 있는 범위에서는 1.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과 일치한 목소리와2.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과 반대의 목소리를3. 자유자재로 발성할 수 있는 사람 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남자라면 →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낼 수 있고*여자라면 → 남성(소년)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라는 느낌. 1.2 [양성류]의 소질 음, 실은 [양성류] 를 마스터 한 사람들 속에서도 1. 선천적으로 양성류로서의 소리가 나오게 되는 사람과 2. 저와 같.. 2015. 6. 1. Singing Tips - Falsetto vs Head Voice Vocal and Singing Help 2015. 6. 1. Vocal Tips - Extending Your Vocal Range 2015. 6. 1. Vocal Tips - How to Find Whistle Voice When Singing 2015.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