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자경단] 아콜소감을 안썼네

 

 

 

확실히 해오던 아콜과는 달랐음.

제일 인상깊었던것은 역시 핵과금러의 괴랄한 피통

 

 

 

카밀에서도 170만 넘는 사람이 . 씨x.........
이게 과연 인간의 덱인가..

난또누군가 여긴어딘가............

그리고 새로운 카드들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의 힐과 스킬공격력에 의존하는 것이아니고

[명예형 홍차]의 스킬인
"발동 즉시 상대의 공격력 1회 무효화"에 의한
상대의 어마무시한 공격력을 0로 만들어 버린 후
2턴 라인공의 역공으로 2턴킬 전투..

몇번의 우여곡절을 겪고 확정 된
[성림형 쿠루루]의 스킬인
"발동 즉시 2턴 동안 전체 체력의
12% 이상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에 의한
상대의 해개형 모드레드의 라인공 데미지를 줄여줘
원킬 당하지 않고 2,3턴까지 대전하며
덱이 역한 유저에게도 전투를 승리로 이끌수 있다는 점이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

[성림형 샤오링]의 "공격력 500%업"
[마창형 옥토버(극)]의 "공격력 500%업" 과 더불어
공격력 500% 3장을 한 라인에 배치한
핵깡패 라인도 인상에 남는... 등

이런 저런 재미가 많았던 아콜이었습니다~

 

이글은 밀리언아서 아서자경단 활동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